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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복지재단, ‘올 겨울 따뜻하게’ 사랑의 집수리 8가구 선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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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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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6가구에 이어 하반기 8가구 선정
2000만원 예산투입해 도배 및 장판 등 집수리 봉사
목포복지재단 사랑의 집수리
지난 31일 목포복지재단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집수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복지재단은 상반기(6가구)에 이어 하반기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취약지역 사랑의 집수리 사업으로 8가구를 선정해 2000만원을 지원한다.

3일 목포복지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할 대상 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안전과 건강을 위협받아온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8가구로 지붕 및 도배, 장판 등 집수리가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동절기가 되기 전에 긴급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1월 까지 완료 할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에는 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및 복지재단 자원봉사자 등이 집수리 전 과정에 재능기부 및 노력봉사로 함께 참여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집수리를 선물해 주신 이혁영 이사장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자 발굴 사업을 전개하고 이웃사랑사업을 실천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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