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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전통시장·야시장 ‘전국 최고’꿈꾼다...상인과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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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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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5일까지 전통시장 상인들 설명회와 의견수렴
푸드트럭 활용...야시장 조성안 검토
아랫장 야시장
전남 순천시 아랫장 야시장 전경.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전국 최고의 야시장 명소화를 위해 상인들과 함께 발전방향에 대한 계획수립에 들어갔다.

시는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 및 한국 최고의 야시장 조성계획 설명회’를 시장 관계자 및 상인회원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순천시는 한국 최고의 야시장 조성계획과 관련해 아랫장, 장평로 상인회, 역전시장, 오천지구 상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11월 1일 오후 3시 순천시 아랫장상인회 교육장(2층)에서는 아랫장 야시장 매대 관계자와 상인회원, 장평로 상인회원과 함께 논의를 시작했고, 11월 4일 오후 4시 역전시장 장옥 광장에서는 역전시장 상인회원, 11월 5일 오후 4시 아랫장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랩 1층 교육장에서는 오천지구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다.

순천시는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낙안읍성 등 순천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머물지 않고 스쳐 지나가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푸드 트럭등을 이용한 최고의 야시장 조성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번 설명회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야시장 조성에 관심이 많은 지역을 찾아 사업추진 방향과 그동안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이해관계자와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한국 최고의 야시장 조성계획 설명회에 많은 시민과 주변지역 상인회원들이 참석해 좋은 제안을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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