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7시경 군부대가 철책 수색 중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하고 철원군으로 신고했다.
철원지역 민통선 내 포획틀을 점검하던 국립환경과학원 현장대응반이 즉시 출동하여 시료를 채취하고, 철원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사체를 매몰처리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일 오후 3시경 ASF 바이러스를 최종 확인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 검출은 20건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