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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곡성 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패러글라이딩 선수와 동호인 15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 참가자들은 사전비행을 통해 지형과 바람을 익히고 다음 날 실전경기가 치러진다. 비행장은 고달면 호락산 이륙장, 오곡면 깃대봉 이륙장을 이용한다.
경기는 개인전(조종사), 개인전(연습조종사),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이 수여된다.
채점은 정밀착륙 방식으로 지름 5㎝ 규격의 원판에 착륙 시 1000점을 기준으로 1㎝씩 멀어질 때마다 3점을 감산한다. 3m를 벗어날 경우에는 실격처리된다.
대회가 개최되는 곡성은 70% 이상이 산으로 구성돼 있고 그 사이로 천혜의 섬진강이 흘러 패러글라이딩을 하기에 적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