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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향토음식제전, ‘제14회 전북음식문화대전’ 31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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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0. 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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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경연대회(향토·창작음식), 쿠킹클래스, 향토음식전시관 운영
지역특산물 활용메뉴 체험강좌 등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전북도 이미지
전북도가 ‘맛의 고장 전북’을 알리고 전북 지역 향토음식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제14회 전북음식문화대전을 개최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2005년부터 시작된 전북음식문화대전은 지역 우수한 향토음식을 발굴 육성하고자 매년 열린다.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와 연계, 참관객에게 요리경연대회, 쿠킹클래스, 향토음식전시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풍부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요리경연대회’는 향토음식과 창작음식(일반,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55팀이 전북도의 향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경연을 펼친다.

‘쿠킹클래스’는 유수의 셰프와 명인을 초청해 전북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만들어보는 요리체험강좌를 운영한다.

‘향토음식 전시관’은 ‘맛과 함께 전라북도를 거닐다’를 주제로 지역 14개 시군 대표 향토음식 및 관광지 소개 코너와 제13회 전북음식문화대전 요리경연 향토음식부문 시상작 전시코너 등을 마련한다.

도 관계자는 “전북도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느낄 수 있는 전북음식문화대전에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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