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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땅속 새는 물 잡는다...582km구간 야간 누수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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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0. 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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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50개조 탐지반 투입
2023년까지 245억 투입해 누수해결
담양군청
전남 담양군 청사 전경.
전남 담양군이 노후관로 증가 등의 원인으로 누수를 잡기위해 지역 내 상수도 582km 구간에 대한 집중 야간 누수탐사를 시행했다.

군은 특히 집중 누수탐사행사를 진행하기 전 상수관로 전 지역에 대해 단계시험 및 누수량 분석을 진행하고, 전문 인력 50개조를 꾸려 탐지반을 투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담양군은 상수관의 새는 물을 잡기위해 2023년까지 245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노후상수도관 조사와 교체, 누수탐사, 마을별 블록과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상수도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는 물을 잡아 상수도요금 인상 요인을 줄여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시스템 구축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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