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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익산시, 전국 최초 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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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0. 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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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27일까지 익산 원광대학교서 개최
도, 대한민국 홀로그램 산업 육성 선도지 공고
전북도 이미지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에서 오는 25~27일 전국 최초로 홀로그램 관련 산업 전시회인 ‘2019 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가 열린다.

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는 전북이 홀로그램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해 홀로그램 산업 육성의 선도지로 공고히 하는 동시에 홀로그램 기술 전시·체험 등을 통한 홀로그램 산업 육성 분위기 조성과 대국민 홍보·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홀로그램 엑스포에는 홀로그램 장비 및 콘텐츠 전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홀로그램 아쿠라리움, 홀로그램 영상 등이 전시·시연된다.

또 KT, 에스케이텔레콤, 엘지유플러스, 홀로랩 등 25여개 홀로그램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홀로그램 관련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토록해 홀로그램 산업의 현재 수준과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관람객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인다.

홀로그램 융복합기술 관련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홀로그램 현황 및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융복합 기술 활용에 대한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최근 홀로그램 융합기술의 현황과 전망, 표준화 동향,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및 연구개발 동향에 대해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이러한 홀로그램 융복합 기술 활용을 위한 산·학·연·관의 역할 및 추진방향을 논의한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홀로그램 기술은 문화, 의료,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과 융복합이 가능한 첨단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전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홀로그램 엑스포에서 다양한 홀로그램 콘텐츠 경험과 체험을 통해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산업으로 가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전북도가 선도적으로 홀로그램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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