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100대 명산 화왕산 관광명소화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16010008814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16. 12: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7억1700만원 투입, 등산객들에게 산행 편의와 안전한 환경 제공
화왕산군립공원 정비사업 현장 점검 (1)
한정우 창녕군수가 15일 관계자들과 화왕산군립공원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대한민국 100대 명산인 화왕산에 등산로 정비 등 관광 명소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16일 창녕군에 따르면 화왕산 관광 명소화를 위해 △등산로 정비사업 2억9500만원 △억새 가꾸기사업 5억6900만원 △화장실 보수공사 7000만원 △등산로 주변 정비 1억4900만원 △화왕산군립공원 공원계획 변경 용역 등 총 17억1700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화왕산군립공원 공원계획 변경 용역은 현재 지정돼 있는 군립공원을 보전·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자연생태계와 자연·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올해 5월 착수해 내년 2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15일 화왕산 정비 현장을 직접 찾은 한정우 군수는 “탐방객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억새 복원으로 화왕산의 옛 명성이 회복돼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화왕산군립공원 정비사업 현장 점검 (2)
화왕산군립공원 억새물결이 장관인 화왕산군립공원 전경./제공=창녕군
화왕산은 높이 757m로 산행하기에 좋은 창녕의 진산이다. 정상에는 억새물결이 이달 말께 가을의 정취를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화왕산은 산림청이 선정한 우리나라 100대 명산으로 초보 및 전문 등산가가 유형별로 즐길 수 있으며,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다. 봄에는 진달래, 가을에는 넘실대는 은빛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그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함께 드라마 허준, 대장금, 미스터 선샤인 등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