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주, ‘나홀로 탐방객’ 안전시스템 구축...스마트기기 대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1601000876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0. 16. 12: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존 대여서비스 개선...시계형 단말기 대여
제주도청1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가 ‘나홀로 탐방객’의 안전을 책임질 ‘제주여행지킴이 시스템’을 개발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여행지킴이’는 위급 상황 시 스마트워치 단말기 SOS 버튼을 누른 신고자의 정보 및 위치를 제주지방경찰청 112상황실로 전송해 빠른 시간안에 구조될 수 있는 안심망 서비스다.

당초 이 서비스는 2012년 9월 도입돼 지난해 말 기준 1만1093건의 대여 서비스가 이뤄지는 등 제주관광의 안전을 책임져 왔다. 하지만 단말기 노후화, 기기고장 사례 발생, 이중화 된 운영 시스템 등으로 인해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이 어렵다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도는 시스템 일원화, 휴대성, 방수 등 내구성 등을 고려해 시계형 신규 단말기(300대)를 보급 했다.

서비스 신청 및 기기대여는 제주관광협회에서 운영하는 공항, 부두 등의 관광안내소에서 가능하다. 서비스이용신청서 작성 및 보증금 납입 후 최대 15일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여행 후 대여지 동일 장소에서 단말기 반납, 보증금 반환처리가 이뤄진다.

강영돈 관광국장은 “‘제주여행지킴이’서비스가 관광객 안전에 대한 불확실성 우려를 해소시킬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의견수렴을 통해 안전한 제주관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