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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농촌마을은 요~’ 농촌체험지도사 통해 ‘농촌체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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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0. 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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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도지사 인증 농어촌체험지도사 23명 배출
농촌체험관광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전남 담양군은 농업·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23명의 농촌체험지도사 양성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이 농촌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제 농촌체험지도가 가능한 전문가를 통해 농업·농촌체험관광활성화를 추진한다.

군은 지난 14일 농업·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남도지사 인증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담양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관광 품질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8월 19일부터 10월 14일까지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농어촌체험지도사로서 갖춰야 할 △주제별 체험프로그램 기획·운영, △농촌체험관광 네트워크 프로그램 △체험지도 기법, △체험 자원 발굴, △응급처치, 안전관리 교육, △전통민속놀이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농촌생태체험관광이 활성화 되면 1차 농산물뿐만 아니라 가공 산업, 음식점, 민박 등 여러 가지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여기에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예술·문화 영역을 접목해 담양만의 차별화된 멋이 있는 체험 유토피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농촌체험관광의 왕국 건설을 목표로 지난 3월 사단법인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가 출범해 현재 6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협의회에 활동을 희망하는 군민은 언제나 가입할 수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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