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주시, 내년부터 친환경 수소시내버스 도입 운행...5년간 매년 15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1401000675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0. 14. 09: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주시 내년부터 향후 5년간 매년 15대 수소버스 도입계획
시, 현대차 함께 올해 전주 첫 수소충전소 개소 목표
현대차 수소전기시내버스
전북 전주시는 내년 6월부터 전북현대 생산 1호 수소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제공=현대자동차
전북 전주시가 내년부터 친환경 수소시내버스를 도입한다.

14일 전주시에 따르면 김승수 시장과 이인철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 이사장, 문용호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전주 친환경 수소 시내버스 도입을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내년 6월부터 매년 15대 가량의 노후화된 시내버스를 현대자동차 친환경 수소 시내버스로 구입, 2024년에는 전체 시내버스의 20%에 해당하는 80여대가 운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소버스는 운행 시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오로지 물만 생성하며, 외부 공기를 차내로 유입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키기 때문에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시는 수소차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재 송천동 버스회차지 인근에 전주 1호 수소충전소를 건립하고 있으며 부지선정 및 운영사업자 모집공고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이전까지 2호 수소충전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주가 친환경 교통도시이자 대한민국 수소선도도시로서 나아가기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수소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