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까지 시범운행후 지속운행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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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도에 따르면 ‘등하교 시간 수요 맞춤형 버스’운행시간은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의 버스시간과 등하교 시간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총 4개의 노선으로 운행되며 1일 1~2회 운행된다.
일반간선 202-1과 202-2번은 신제주로터리에서 오전 6시57분, 7시25분에 각각 출발해 한림고와 한림까지 이동한다. 하교시에는 한림체육관에서 오후 4시19분과 한림고에서 4시45분 각각 출발해 신제주 로터리까지 운행한다.
제주간선 320-1번과 356-1번은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오전 7시 5·8분에 각각 출발해 제주여고와 제주대까지 운행한다.
자세한 운행노선과 시간표는 ‘제주버스정보시스템’과 ‘제주버스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요 맞춤형 버스는 다음 달까지 시범 운행을 마친 후 만차 해소 정도, 이용객 만족도 등의 종합적 검토를 바탕으로 지속 운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토·공휴일과 방학 기간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도 관계자는 “대중교통 불편노선에 대한 의견 수렴 등 이용객 눈높이에 맞춘 수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 개선과 이용객 의견 반영 등을 시행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