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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순천시에 따르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회’는 시민, 시민단체, 공무원 등 총 33여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위원들은 각각 기획분과, 교육 및 홍보분과, 입지 및 주민지원분과 등 3개 분과에 소속돼 각 분야에 맞는 정책발굴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문화건강센터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최근 출범식에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위원장, 분과장 선출등 집행부 구성과 위원회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시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회’위원 위촉장을 폐 와인병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으로 제작·전달해 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협의회는 지역이 직면한 쓰레기 문제에 대한 정확한 현실을 공유하고 현 상황 개선을 위한 정책과 시민 실천운동 등 정책을 시에 제안, 시는 행정·재정적 뒷받침을한다.
시 관계자는 “민관협의회가 공식 출범해 시민들과 협력하는 자원선순환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며 “사회적 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해결하는 순천형 직접 민주주의의 뿌리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