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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흥부제 기간동안 ‘미꾸리’ 잡아볼까...체험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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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0. 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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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제 행사장인 '사랑의 광장'서 미꾸리잡기 체험과 추어탕 시식행사
흥부제 남원 미꾸리 체험 행사
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부터 개최되는 흥부제 기간동안 사랑의 광장 행사장에서 미꾸리 잡기체험과 추어탕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제공=남원시
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제27회 흥부제 기간인 11일부터 13일까지 사랑의 광장 흥부제 행사장에서 미꾸리 잡기 체험과 추어탕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남원 미꾸리 체험 및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남원추어산업협의회 주최로 어린이 남원 미꾸리 잡기와 길러보기 체험, 남원 추어탕 시식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남원 미꾸리를 잡아보고 집에 가져가서 길러볼 수 있는 기회와 자료를 제공하고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으로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켜 홍보효과를 극대화 하고 이와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남원 미꾸리 생태와 습성, 인공부화 체계, 미생물을 이용한 미꾸리 성어 대량생산 기술을 소개해 남원 미꾸리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흥부제를 통해 가을에 더 맛있고 건강에 좋은 미꾸리와 추어탕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며 “남원추어탕 브랜드 가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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