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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전신 3도 화상입은 70대 남성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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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0. 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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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광양시 본인 집에서 부인이 발견
전남 광양시 주택가에서 70대 남성이 전신에 3도의 화상을 입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0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20분경 광양시 한 주택에서 A씨(72)가 화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채 방에 쓰러져 있었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주택 내부 식탁 일부 가구 등이 그을려 있었으나 방화로 추정되는 다른 화재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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