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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영암군청 도서선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전동평 영암군수가 KC㈜ 박주정 대표이사, ㈜에스엔비 김연옥 대표이사, 아주푸드㈜ 김천규 대표이사,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 김태호 대표이사 등 4개 투자기업 대표이사들이 참여했다.
KC주식회사는 현재 대불국가산단에서 수산화알루미늄과 알루미나, 소미분등 기초 신소재를 생산해 일본과 유럽에 수출을 하는 중견기업으로 대불산단 1765㎡의 공장용지에 배터리 분리막 소재로 쓰이는 ‘보헤마이트’ 생산시설을 갖추기 위해 내년까지 13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주식회사에스엔비는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 4148㎡공장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생과일주스 등 식품제조공장 건립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아주푸드주식회사는 70억원을 투자해 영암특화농공단지 7467㎡ 공장용지에 식품제조공장을 건립한다.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주식회사는 학산면에 1320㎡의 부지에 기능성 즉석떡국 등 식품공장 건립을 위해 32억원을 투자한다.
영암특화농공단지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3개 블럭 1만1615㎡가 분양됨으로써 분양율을 76%로 끌어올리게 됐다.
군은 내년까지 투자 계획이 실현되면 402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기, 지역 인구증가 등 다양한 순기능이 타나날 것으로 기대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국내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