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개국 1만 3000여명 참가, 800억원 경제유발효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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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 확정직후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총회 현지에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지가 전라북도로 확정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2년여 동안의 유치 대장정을 마치게 됐다”며 “그동안 전폭적인 지지를 표해준 전라북도 송성환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와 전라북도 도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대회유치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문체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대한체육회,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 그리고 많은 조언과 협조를 해준 체육관련 전문가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대한민국과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우리 전라북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도는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계획서의 신뢰여부를 심사하는 프레젠테이션 발표에서 △국제대회 개최경험과 충분한 시설 △대한민국 체험여행 1번지 △전북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 △대한민국 정부의 보증등 4가지 개최당위성을 집중 부각시켜 만장일치로 대회유치를 이끌어냈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에는 문화관광부와 대한체육회 한국관광공사 대표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해 전북도의 유치전에 힘을 실었다.
전북도는 국비·도비·선수등록비·후원금 등 총 79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 4~5월 중 9일간 전북 일원에서 대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70개국 1만3000여명의 선수단이 전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스터스 대회는 만 35세 이상 중장년층이 국가대표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는 생활체육 분야 국제대회로 4년마다 대륙별로 열리고 국가대표 은퇴 선수나 클럽 소속 선수, 아마추어 선수 등이 양궁·육상·배드민턴 등 25개 종목(잠정)에서 경쟁하게 된다.
한편 전북도는 향후 개최지 확정에 따른 IMGA와의 공식적인 개최지 서명식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거쳐, ‘2022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설립등의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