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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은 정부 3개년(2020~20022년) 계획에 의거 복합화가 가능한 대상 10종 중 1개 시설 이상으로 포함해 2개 시설 이상을 한 개의 건물(부지)에 구축하는 것으로 토지매입 및 건축비 등 사업비 절감과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도가 선정된 생활SOC 사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가족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상담·교육·돌봄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돌봄 유형 사업으로 고창읍 가족행복지원센터, 김제시 가족행복센터 등 5개 사업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 등 스포츠 여가 수요를 고려한 체육 유형으로 남원 지리산권 생활SOC 복합화 공간, 순창 세대통합형 실내놀이문화체육센터 등 4개 사업 △지역 거점 문화공간 조성 및 생활문화 공동체 육성을 위한 문화 유형으로 정읍 문화복합센터, 무주군 복합문화도서관 등 4개 사업 △다양한 기능을 결합 한 복합 유형으로 전주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임실읍 행복누리원 등 6개 사업으로 총 19개 사업이다.
특히 복합화 메인 시설에는 상담·돌봄 등 안정적인 가정생활 지원을 위한 여성가족부 신규시설인 가족센터가 17.8%로 가장 높으며 그 뒤 국민체육센터가 15.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보조시설로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작은도서관 20%, 주민의 일상적 생활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생활문화센터 17.8% 순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여가·복지 등 일상생활 속 필요한 기본 서비스가 지역적으로 균형 있게 배치되어 제공 될 수 있도록 시설을 건립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내년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 이행 및 2021~2022년 공모사업 사전 기획 등을 통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이 적재적소에 구축되어 도민의 삶이 보다 풍성하고 여유롭게 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