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진출 20팀 이순신광장서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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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이순신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20팀이 참가한다.
진출팀은 지역에서 나는 우럭, 삼치, 장어, 전복 등을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게 된다.
음식명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3명은 요리의 맛, 창작성, 작품성, 독창성 등을 평가해 11개 입상팀을 선정하고 입상팀에는 총 상금 630만원과 상장이 주어진다. 올해는 특별히 관람객이 인기상 시상에 참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 활어회와 서대회, 와플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 부스가 차려지고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댄스 공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입상 음식은 일반음식점에 레시피를 보급해 지역 특화 상품으로 키울 계획”이라면서 “경연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