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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시원한 파도타기 ‘한수’ 겨룬다...5일 고흥 남열전국서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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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0. 0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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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2일간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서 개최
호남에서 첫 개최되는 전국서핑대회...숏보드,롱보드 2개 종목
고흥 서핑
전남 고흥군 남열해수욕장을 찾아 서핑연습을 하고 있는 서핑동호인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2019 고흥 남열 전국 서핑대회’가 열린다.

3일 고흥군에 따르면 서핑은 남·여 모두가 함께 만끽하면서 즐길 수 있는 매력있는 해양레저 스포츠로 이번 대회는 호남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서핑대회로서 숏보드, 롱보드의 오픈경기로 시작된다.

대회가 열리는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호남에서는 유일하게 서핑이 가능한 곳으로 비교적 잔잔한 남해안에서 보기 드문 큰 파도와 아름다운 해안절경이 한데 어우러져 매년마다 전국의 많은 서퍼들이 찾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박지성 공설운동장, 팔영체육관, 김태영 축구장 등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로 도 단위는 물론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온화한 기후로 인하여 동계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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