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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사이버 범죄는 총 66만5045건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405건꼴로 인터넷 사기 행각이 벌어지는 것이다.
범죄 유형별로는 돈을 받고 물품을 보내지 않는 인터넷 사기가 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이버 명예훼손·모욕(10.1%), 사이버 저작권 침해(6.1%) 순이었다. 같은 기간 총 51만6606명이 사이버 범죄 혐의로 검거됐다. 발생 사건 대비 검거자 인원이 가장 많은 범죄 유형은 사이버 도박으로 98.7%였다. 해킹은 34%로 가장 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