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주도형 마을정원축제로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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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순천시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면 산내들마을(4~5일), 향동(18~19일), 도사동 교량마을(19~20일), 낙안면 상송·두능마을(25~26일)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서면 산내들 마을은 정원탐방, 정원음악회, 작은 정원 만들기를 △향동은 정원탐방, 가을 꽃 화분 나누기, 한뼘 정원 만들기 △도사동 교량마을은 정원탐방, 정원음악회, 갈대공예체험 △낙안면 상송·두능마을은 정원탐방, 정원 스탬프 투어, 전통놀이체험, 대나무 화분 꽃 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각 마을 주민들은 ‘주민주도형 마을 정원 축제’라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마을 골목 정비, 마을 정원 가꾸기 등 축제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 마을 정원축제는 정성스레 가꿔 온 정원을 매개로 관람객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정원 문화 축제”라며 “이웃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소통하는 동시에 마을 곳곳이 꽃과 나무가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