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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저소득층 주거안정 위한 ‘국민임대아파트’건립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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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0. 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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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9층 2동 100세대 규모
구례군 청사 전경
전남 구례군 청사 전경.
전남 구례군은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남 구례읍 봉서리 일원인 한국전력공사구례지사 옆에 국민임대아파트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국민임대아파트는 서민아파트를 건립해 저소득층 주택난을 해소하겠다는 민선7기 김순호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6430㎡의 대지에 지상9층 2동으로 10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22㎡형 56세대, 26㎡형 12세대, 33㎡형 28세대 , 48㎡형 4세대의 4가지 형태의 주거시설로 건립되며 관리사무소,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 복리시설도 갖추게 된다.

총사업비는 112억 원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비의 40%인 국비 45억 원을 지원받아 2020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국민임대아파트의 입주자격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50~70% 이하 소득자가 대상이며, 2020년 5월부터 입주자를 모집 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국민임대아파트 공급으로 관내 소외계층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준공까지 완벽한 건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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