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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양식장 관리선 ‘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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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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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장선박
29일 오후 전북 부안군 식도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양식장 관리선이 해경 경비정에 의해 예인되고 있다. /제공=부안해양경찰서
29일 오후 3시경 전북 부안군 식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던 어선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30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호(4.92톤, 양식어업, 승선원 1명)는 위도항을 출항해 양식장 관리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다 부안해경에 구조 요청을 했다.

구조 요청을 받은 부안해경은 위도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해 승선원의 건강상태 등 이상 없음을 확인 후 위도항 안전지대까지 예인 구조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번거롭더라도 운항 전에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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