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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군에 따르면 7년 연속 전국 최대 송이생산량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덕송이를 총 35개의 송이직판 부스에서 생산자가 직접 채취해 소량(g단위, 금액별)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영덕의 다양한 농·수·임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영덕군산림조합도 송이직판 부스에 참여해 송이가격 및 품질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명품 영덕송이는 해풍을 받고 자라서 단단하고 향이 강하며 20여년전부터 영덕군은 선도적으로 송이산가꾸기 사업에 투자해 건강한 소나무를 가꿔 전국 최대 송이생산량(30%)을 유지하고 있다.
군에서는 송이장터 대목장을 내달 3~6일에 영덕문화예술제와 연계해 통기타, 가야금 등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공연부터 송이품평회, 즉석사진 촬영, 캐리커쳐, 패션팔찌만들기 등 실·내외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영덕송이장터에는 특별히 설치한 우산거리와 송이 조형물 이색 포토존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병광 군 산림자원과장은 “3년째 이어오는 영덕 송이장터를 이젠 멀리서도 알고 매년 찾아오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방문객을 위해 풍성한 송이장터를 준비했으니 명품영덕송이도 맛보고 영덕문화예술제 다양한 행사도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