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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재해위험지역 정비예산 181억 확보...주민불안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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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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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4건 181억원
고흥군 청사
전남 고흥군 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대해 국고보조예산 181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고흥군이 국고보조 예산을 확보한 사업은 △해창만2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290억원 △시목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14억원 △축정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40억원 △남양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7억원 으로 신규사업 4건이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상습침수나 붕괴위험이 있는 재해위험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그간 위 사업들에 대한 주민요구가 지속 제기돼 시급히 정비가 요구되는 상황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관계부서에 수차례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호소해 국비 181억 원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전남도,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면서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사업을 더욱더 확대 추진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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