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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다음 달 1일 오후 6시 마동체육공원에서 각계 시민을 비롯해 전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및 관광 전문가 등 500여명을 초청해 광양관광의 비전을 밝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과 함께 민선7기 광양관광 핵심 동력인 광양해비치로(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중심부에 위치하면서 단절된 금호동과 중마동을 해상과 육상으로 연결하는 해오름육교 준공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선포식은 광양시립합창단, 어린이, 지역예술인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광양관광 비전을 담은 영상 ‘광양관광 start now~!’ 상영으로 서막을 연다.
광양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주요 초청대상자의 축사 후 광양의 떠오르는 태양과 파도의 물결을 형상화한 해오름육교 경과보고와 작품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2019년을 광양관광 도약 원년으로 대내외에 선포하는 퍼포먼스에 이어 새로운 야간명소로 자리매김할 해오름육교 점등식이 거행된다.
이후 해오름육교에 올라 삼화섬공원 정상까지 연결된 데크를 따라 걸으며 이순신대교와 무지개다리에 펼쳐진 빛의 색채를 감상한다. 광양해비치로(해오름육교 주변지역)는 이순신대교를 시작으로한 해안경관조명이 내년 상반기에 완료돼 새로운 야간해안조명명소로 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을 시작으로 10월 한 달을 문화와 예술, 각종 이벤트가 넘치는 ‘광양관광의 달’로 운영한다”며 “광양관광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