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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범죄공무원 509명 검거...공무원 기강해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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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19. 09. 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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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해야할 경찰관도 45명 검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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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총 509명의 성매매사범 공무원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각 지역별 공무원 성매매범죄 검거현황에 따르면, 서울에서 72명의 공무원이 검거된데 이어 부산 61명, 경남 59명, 경기 52명, 충남 50명, 대구 41명, 전북 39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성매매 근절을 목표로 매년 집중단속을 해오고 있는 경찰관들도 45명이 검거되었다.(서울10명, 경남 9명, 부산 5명, 인천 4명 순으로 검거)

소병훈 의원은 “성을 상품시하는 공무원들의 그릇된 일탈행위가 여전히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며 “단속을 해야 할 경찰관마저 이에 편승하여 성매매를 일삼고 있는 것은 공무원의 기강해이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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