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북한, 동해 대화퇴 일본 순시선 접근 퇴거조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27010015394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9. 27. 11: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북한의 동해상 대화퇴에 일본 순시선이 침입해 북한이 퇴거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케이신문은 27일 일본 정부관계자를 인용해 지난달 동해상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있는 대화퇴 주변에서 일본 해상 보안청 순시선이 북한 공선으로 보이는 선박으로부터 즉시 퇴거요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9시 30분께 노토반도 앞바다 약 378km해상 EEZ에서 불법 조업을 감시하던 일본 수산청 어업단속선으로 북한 해군으로 보이는 깃발을 단 소형 고속보트가 접근했다.

이날 오후 북한측은 무선을 통해 즉시 퇴거를 요구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도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 17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지난달 23~24일 EEZ에서 불법 침입한 일본 해안보안청 순시선과 선박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 조치에 의해 쫓겨났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위치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대화퇴는 일본 노토반도에서 북서쪽으로 약 300㎞ 떨어진 동해 중앙부에 위치한 해저지형이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해 어족자원이 다양하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