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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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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9. 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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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읍·면 829개소에 태양광 및 태양열 시설 보급
경북 영덕군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의 ‘내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00억원에 이어 내년 사업비 95억원(국비 45억원·지방비 39억원·자부담 11억원)을 확보했다.

26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9개 읍·면 829곳에 태양광 및 태양열 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다.

태양광발전설비(3kw)를 주택에 설치할 경우 월 350kwh를 사용하는 가구는 연간 6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감된다.

군은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부응하고 원전의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해 올해 3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열어 참여자를 모집하고 6월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자부담이 적고 전기요금 등 에너지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군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도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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