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9개 읍·면 829곳에 태양광 및 태양열 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다.
태양광발전설비(3kw)를 주택에 설치할 경우 월 350kwh를 사용하는 가구는 연간 6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감된다.
군은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부응하고 원전의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해 올해 3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열어 참여자를 모집하고 6월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자부담이 적고 전기요금 등 에너지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군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도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