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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무화과 판매농가들을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무화과 관련 제품 뿐만 아니라 생산에 필요한 각종 자재 홍보·전시관 운영, 무화과 무료시식회, 관광객들의 직접 참여·체험행사로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영암 무화과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영암무화과 축제는 27일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는 개막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에 돌입해 29일까지 주말동안 풍물패 공연, 통기타 연주, 무화과 퀴즈이벤트, 무료시식회, 가요제 등 각종 공연이 준비됐다.
축제기간 동안 마련된 상설 행사로 전통문화체험, 무화과 홍보 전시관과 직거래 장터의 신선한 무화과 생과와 무화과 관련 제품 등 무화과의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전남 GT대회 행사인 모터스포츠 경주, 슈퍼카 및 자동차 튜닝부품 전시관람, RC카 체험 등 풍부한 볼거리까지 보고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박성준 무화과 축제추진위원장은 “기존에 나불공원에서 추진하였던 축제를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전라남도 주관으로 추진하는 전남 GT 대회와 병행 개최해 양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축제 장소 협소문제 및 주차장의 불편을 해결해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무화과를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 주민들이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으로 삼호읍 문예체육행사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축제 운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