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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과 봉화청량산김치 농업회사법인㈜는 지난 24일 봉화청량산김치공장에서 미국 LA로 첫 수출하는 지역 농산물과 봉화 한방김치 10톤을 선적했다.
봉화청량산김치는 2015년 소규모로 시작해 올해 2월 봉화유곡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해 일일 10톤을 생산하는 시설을 갖췄으며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미국 LA KTN사와 매년 500톤 이상 ‘봉화 한방김치’ 수출계약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선적식에는 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봉화군의회 의원, 농업기술센터소장 및 수출관계자 25명이 참석해 수출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상우 봉화청량산김치 대표는 “이번 미국시장 첫 수출을 계기로 봉화군 특산물인 한방재료를 이용한 차별화 된 ‘봉화 한방김치’를 미국시장 전역에 공급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태항 군수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한방김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한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농식품 수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수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