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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행안부 주관 175개 지자체 중 생산성 ‘최우수 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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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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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반시설 확충수준, 평생교육 이용수준, 보육시설 등 고른평가
순천시청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 순천시가 2019년 제9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체 응모기관 175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자율 응모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측정해 고득점 순으로 시상한다.

이번 평가 결과 문화기반시설 확충수준, 평생교육 이용수준, 보육시설 이용수준, 보건복지시설 확충수준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정주여건분야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성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허석 시장은 “우리시가 지닌 역량을 효과적이며 최대로 발휘하여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순천형 교육기반 생태경제도시 ‘3E 프로젝트’를 통한 새로운 순천 완성을 위한 미래비전 및 신성장 동력 마련으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새로운 순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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