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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공한 사신리 인공습지는 안동시와 수자원공사가 2015년 인공습지 위·수탁 협약을 시작으로 5년에 걸쳐 진행했으며 국내 댐 상류 최대 규모인 4만472㎡(1만2300평)으로 조성됐다.
국비(50%)와 수계기금(35%), 지방비(15%) 등 총 사업비 63억원을 들여 침강지·얕은 습지·깊은 습지·침전지를 조성해 유출오염원을 삭감해 방류하고 습지 내 정수·부엽식물을 심어 수질을 개선했다.
또 초고속통신망을 이용해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을 이용한 유지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시는 이번 인공습지 조성으로 관광 활성화 효과와 다양한 생태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생태환경 서식처 및 생태환경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사신리 인공습지 조성공사로 영남권 최대 식수원인 안동호와 낙동강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두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수질 개선 사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