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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청송자두GAP사업단 회원 50여명은 서울 인사동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송자두 홍보·시식을 진행하면서 자두 재배에 최적인 청송의 기후조건과 지리적 특징, 맛있는 자두 고르는 법 등을 설명하며 청송자두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 지역 관광자원과 사과, 고추 등 농산물의 우수성, 특히 산소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울창한 푸른 숲의 이미지를 결합시켜 개발한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청송자두GAP사업단은 2016년 25농가가 15.4㏊에 GAP인증을 받은 이후로 현재는 81농가 42.5㏊로 규모가 확대됐으며 지속적인 재배기술교육을 통해 최고품질의 자두를 생산하는 등 청송자두가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이번 홍보행사가 청송자두의 참맛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의 확고한 농업소득원으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술지도와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 적용으로 청송자두의 위상을 높여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