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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서울 인사동서 ‘청송자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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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9. 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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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 21일 서울 인사동에서 청송자두 홍보행사를 펼친 가운데 어린이들이 자두를 받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에서 청송자두의 이미지 제고와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행사를 열었다.

24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청송자두GAP사업단 회원 50여명은 서울 인사동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송자두 홍보·시식을 진행하면서 자두 재배에 최적인 청송의 기후조건과 지리적 특징, 맛있는 자두 고르는 법 등을 설명하며 청송자두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 지역 관광자원과 사과, 고추 등 농산물의 우수성, 특히 산소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울창한 푸른 숲의 이미지를 결합시켜 개발한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청송자두GAP사업단은 2016년 25농가가 15.4㏊에 GAP인증을 받은 이후로 현재는 81농가 42.5㏊로 규모가 확대됐으며 지속적인 재배기술교육을 통해 최고품질의 자두를 생산하는 등 청송자두가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이번 홍보행사가 청송자두의 참맛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의 확고한 농업소득원으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술지도와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 적용으로 청송자두의 위상을 높여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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