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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지난 5월 ‘영양군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시행해 약 3개월만인 8월 13일을 기준으로 특례보증자금 15억원을 80개소에 지원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이번에 추가로 지원한다.
군은 이 사업으로 관내에서 숙박업, 외식업, 서비스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영세 상인들이 주로 혜택을 받게 되어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당초 목적을 상당 부분 달성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조달이 수월한 것뿐만 아니라 영양군에서 최대 3%의 대출이자를 2년간 보전해주어 초저금리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어 지원을 받게 된 상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가 시행에서는 지원 대상도 기존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한정하던 것을 ‘소상공인(법인과 개인사업자 모두 포함)’으로 확대해 더 많은 범위에서 경영 곤란을 겪고 있는 사업주들을 지원하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침체된 지역 경제의 부흥을 위해 소상공인들이 조금 더 힘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군에서도 금융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