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지자체·농협 등이 보유한 공동방제단 540대, 광역방제기 16대와 군 제독차량 32대, 방역차량 421대 등 가용한 장비 1024대를 총 동원해 중점관리지역, 발생농장 주변 10km 이내와 밀집사육지역 등 방역 취약요소 곳곳에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비가 그친 후 집중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생석회를 신속히 배포하고, 농협의 생석회 보유분 중 3만2033포(640톤)를 23일까지 긴급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파주, 연천을 포함 6개 시군 중점관리지역에는 농장 주변과 진입로 등에 생석회 1만7900포(358톤)를 도포하는 생석회 방역 차단벨트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비가 그친 후 기존에 사용하던 소독액을 교체하고 축사 내외부를 일제 소독할 계획이다.
김현수 장관은 “3주간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의 고비이며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농장에 출입하려는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소독요령에 따라 매일 축사 내외부를 소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