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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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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9. 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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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황실 운영 등 분야별로 종합대책 수립 시행
울진군,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3
울진군에서 쾌적하고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위해 도로변 풀베기를 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추석을 맞이해 오는 15일까지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8일 울진군에 따르면 귀성객과 주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제안정대책, 특별교통대책, 환경정비대책, 비상진료대책, 재난안전관리대책 등 분야별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추석 성수품 수급·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대책반을 편성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추석 연후 전까지 수산물 원산지 미 표시 및 거짓 표시 행위에 대한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특별교통대책으로 대중교통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교통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버스배차 시간 증회, 심야시간 택시 자율 운행 등 수송력을 강화한다.

환경정비대책으로는 항·포구 대청소 실시, 마을별 방치쓰레기 수거, 도로변 풀베기 추석 전 완료로 쾌적하고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휴기간 중 쓰레기는 오는 13일, 15일을 제외하고 평소대로 수거한다.

특히 재난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 관리에 힘쓰며 응급 의료기관과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전찬걸 군수는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침체된 경제 여건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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