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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 탐방객 대상 친환경도시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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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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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가 국립공원 플라스틱 제로화 일환으로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에 따르면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는 탐방객에게 탐방로 입구까지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도시락을 준비하는 불편 해소와 등반시 발생하는 일회용품 쓰레기 발생 저감과 동시에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공원인근지역 내에서 사전 공모를 통해 서비스 업체를 선정하고 계절별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도시락을 화엄계곡 및 노고단을 찾는 탐방객에게 제공한다. 예약주문은 소셜미디어(카카오톡)을 통해 산행 하루 전 12시 이전까지 가능하다.

권역태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시범 운영 후 서비스 개선사항을 보완해 보다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리산 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플라스틱 제로화를 위해 공원탐방시 △텀블러 소지 △친환경도시락 서비스 이용 △전통시장 바구니 이용(인증샷) 등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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