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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여수시에 따르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는 오는 12월 20일까지 학교앞과 인근에서 횡단보도 안전지도, 스쿨존 과속차량 계도, 우범지역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안전지킴이는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등굣길 1시간과 하굣길 2시간 동안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시는 학교현장 투입 전인 지난 2일 오후 보건소 회의실에서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여수시는 지난 2017년 10월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50명을 선발해 시범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160명, 2019년에는 220명으로 인원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부모는 자녀 걱정을 덜고, 신중년은 새로운 일자리를 얻게 됐다”며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앞으로 근무 인원과 기간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