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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불꽃축제, 태풍‘링링’ 북상에 10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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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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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일정 추진위와 논의후 구체적일자 홍보
2018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지난해 개최된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장면.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를 오는 7일에서 다음 달로 연기했다.

시는 축제 추진위원회와의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날짜를 확정하고 변경된 일자와 내용에 대해 언론과 SNS 등에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해상 일원에서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Yeosu!)’라는 주제로 차별화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풍 영향으로 불가피하게 축제 일자를 변경하게 된 점 양해를 구한다”면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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