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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윤상기 하동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도 함께한다.
한·중 도시발전연맹 체결은 지난 7월 김순호 구례군수가 중국 칭다오 방문 시 우수 농·특산물 판촉 및 중국 여행사와 업무협약 체결성과 이어 국제 도시 간 경제, 문화,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 일정 중 첫날 칭다오지역 대표 여행사 20여개 업체대표들과 관광설명회를 갖고 구례군의 수려한 자연경관 및 관광명소를 홍보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은 칭다오 세계한상대회 개막식을 참석 한 뒤 구례군과 하동군, 남해군 등 한국 측 3개 도시와 칭다오시 칭양구, 라이시시, 간쑤성 청시엔현 등 중국측 3개 도시 간 ‘도시발전연맹 체결식’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은 칭다오시의 산업 및 관광자원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 및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