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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3년(2016~2018)간 전국 국립공원 내 자연공원법 위반행위는 총7553건으로 그 중 39%인 2957건이 출입금지 위반행위로 나타났다.
또 최근 3년간 안전사고 552건(사망48, 부상504) 중 샛길 등 비법정탐방로에서 전체의 20%에 달하는 110건(사망7, 부상103)의 부상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라도 비법정탐방로 산행에 대한 강력한 계도·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불법산행은 야생동물의 서식지 간 이동 제한과 조류의 번식 성공률을 낮게 하는 등 생태계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최근 불법산행이 인터넷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조장되는 사례가 있다”며 “건전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문화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