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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보건소 2층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은 연면적 240㎡(70평) 규모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모사업으로 시설비 9000만원을 지원받아 설치비 1억6500만원을 들여 완공했다.
이날 개관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는 연령별로 408종의 다양한 장난감을 비치했고 영유아 신체발달에 초점을 맞춘 정글존, 블록존, 트럼플린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고 매주 월요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우 관장은 “영덕군의 6세 이하 아이들 1300여명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이 되고 무엇보다 안전을 기본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운다는 책임감으로 발달단계에 적합한 다양한 놀이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