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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주민자치協-울산시 중구 주민자치위원장協,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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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8. 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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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28_안동시와_울산광역시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와 울산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관계자들이 27일 안동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가 27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울산광역시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었다.

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의 주민자치협의회가 주축이 돼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간 관광, 문화, 축제 교류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지난 4월 안동시 용상동과 울산시 중구는 태화동이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문화관광 중심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이번 협약이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11년에는 안동시 태화동과 울산시 중구 태화동이 같은 이름을 가진 인연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교류를 해오고 있다.

손호영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주민자치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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