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광양항만공사, 입체 항만감시 ‘눈’ 늘린다...안전보안용 드론 2기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2701001465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27. 11: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열화상 카메라 장작, 방송용 스피커 탑재형 드론 2기
항만공사 청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옥 마린센터 전경.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항만 안전보안용 드론(SFFP, Safety First Flying Patrol) 2기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정부 4차 산업의 핵심키워드 중 하나인 해양수산분야 드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안전보안용 드론 1기를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드론은 열화상 카메라 장착 및 방송용 스피커 탑재형 특화 드론 2기이다.

공사는 드론 장비의 효율적 운용과 활용을 위해 ‘SFFP 조종자 육성추진 계획’을 수립해 2022년까지 해양수산특화형 드론 10기를 도입하고 전문조종자 31명 양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지역 내 국토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에 위탁 교육을 실시중에 있으며, 8월말 현재 3명이 조종 자격을 갖췄고 올 연말까지 6명을 추가로 양성해 총 9명의 조종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조성래 안전보안실장은 “드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자 기존 항만보안업무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위험구역 내 안전점검 활용, 고층 시설물 점검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