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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세계금융전문가들 ‘글로벌 혁신금융’논의...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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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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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서 개최
세계금융전문가들 모여 글로벌 혁신금융전략논의
전북도 이미지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2019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가 다음 달 2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된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는 금융시장의 인디애나 존스로 불리우는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요즈마 그룹의 이갈 에를리히 회장, 국민연금연구원의 최영민 팀장, 올피캐피털파트너스의 롤랜드 힌터코어너 파트너 등 국내외 금융 유명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혁신금융 전략을 논의하고 전라북도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도는 현재 농생명·연기금 특화 금융중심지 모델을 구체화하고 생활·경영 여건 개선을 통해 자생적 성장이 가능한 전북 금융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700조의 기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설립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금융기관의 자발적 전북 이전을 유도하고 금융기반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탄탄한 금융생태계 조성 방안을 추진중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행사는 급변하는 세계 금융의 흐름을 공유하고 금융 혁신시대의 새로운 투자전략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미래 금융도시 전북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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