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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송군에 따르면 예산이 4000억원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청송의 미래역점사업을 비롯해 군민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생활SOC사업 확대 등에 집중했다.
군의 일반회계는 1회추경보다 372억1000만원(11.16%) 증가한 3704억8800만원, 기타특별회계는 35억원(9.99%) 증가한 385억4900만원이다.
분야별 세출예산 규모는 농림수산분야가 822억원(20.08%)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사회복지 및 보건 749억원, 환경보호 652억원, 지역개발·산업 및 도로·교통에 549억원, 문화 및 관광 294억원, 일반공공행정 및 교육 293억, 공공질서 및 안전 202억원, 인건비등 행정운영경비 476억원, 예비비로 53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농작물재해보험료 24억원, 송생~주왕산간도로확포장공사 17억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9억원, 현서상수도두현리급수구역확장공사 6억원, 용전천송강지구정비공사 9억원, 진보도시계획도로(중로2-4호선)개설 7억원, 소규모주민숙원사업 57억원 등을 반영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건설을 위해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최선을 다 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출된 추경 예산안은 27일부터 열리는 제239회 청송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