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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순천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문화한마당’은 제7회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의 부대행사로 동물보호와 문화교류의 장을 제공해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마련됐다.
순천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 반려동물 수영장이 마련돼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24일에는 반려견 수영대회가 열린다.
반려견은 견종이나 크기에 제한이 없으며 선착순 40마리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참여 신청을 하거나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에 대해 알 수 있는 퀴즈왕 선발대회, 유기동물 홍보부스 운영, 무료 동물건강 상담, 문제견 행동교정 상담, 스템프 찍기,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운영, 대형 슬로건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문화한마음 행사를 통해 동물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에 대한 시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여름의 더위를 시켜줄 세계동물영화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일간 순천문화예술회관, 문화의거리, 국가정원 등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