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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고흥군에 다르면 이번 선정된 대상자는 6월 선발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아 7월 현장조사를 거쳐 3차 외부전문가 대면심층 심사로 최종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선정 대상자들은 농지구입, 비닐하우스, 축사신축 및 구입(입식자금 포함) 농산물 가공유통시설 등 고흥에서 영농기반과 주거시설을 확보해 귀농 창업으로 자립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고흥이 ‘귀농귀촌 1번지’라고 전국에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창업자금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군은 다음 달부터 학교 개소식과 함께 귀농인 필수사항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정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숙박, 교육, 체험 등 ‘고흥귀농귀촌 행복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제1기 교육생 선발모집 중이다. 신청대상자는 도시민 중 고흥군으로 이주할 예비귀농인 및 희망자 그리고 지역에 정착한 귀농귀촌인 중 5년 이내면 신청가능하다.
한편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6월 30일 기준 고흥군 귀농귀촌 유입통계가 168명(2018년 142명)으로 전년대비 26명(18%)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귀농·귀촌인 유입인구의 증가 폭이 평균 5.5% 감소 추세임에도 전국에서 4번째로(전남 2위) 많다.










